'삼부토건 이기훈 도피 조력' 상장사 회장…"50일 도피 중 3박4일만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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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이기훈 도피 조력' 상장사 회장…"50일 도피 중 3박4일만 도와"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키맨'으로 꼽히는 전 부회장 이기훈씨의 도주를 도운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사 회장 이모씨가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함께 기소된 공범들 역시 대체로 공소사실을 인정했으나 일부 혐의, 고의성 등은 부인했다.

이씨 측 변호인은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해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다.방어권 행사를 위해 불구속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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