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보이스 피싱 의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대응하는 인공지능(AI) 플랫폼 ‘ASAP’을 본격 가동한 뒤 약 3개월 만에 180억 원이 넘는 피해를 예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ASAP 출범 이후 12주간 총 14만 8000건의 정보를 공유하고, 2705개 계좌에 대해 지급정지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해 186억 5000만 원의 보이스 피싱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ASAP는 지난해 10월 29일 본격 가동을 시작한 플랫폼으로, 금융회사·수사기관·금융보안원 등 130여 개 기관이 연결돼 보이스 피싱 의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범죄를 차단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