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의원은 29일 "(지방선거 이후 진행할)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전북으로 50여개 기관이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특별통합시에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우선 배정한다는 정부의 방침에 대해서는 "5극에 지원이 몰리는 현 체계에서는 적절하지 않다"며 "지역 낙후도, 소득 등 균형발전 지수에 따라 협의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공공기관 이전은 낙후 지역의 회복과 격차 해소가 원칙"이라며 "이를 통합 추진의 유인책으로 사용하는 것은 균형발전의 본질을 훼손하고 전북과 같은 특별자치도의 성장 기회를 빼앗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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