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부회장 도피' 코스닥상장사 회장 "도망 말리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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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부회장 도피' 코스닥상장사 회장 "도망 말리려 했다"

삼부토건 주가조작의 핵심 인물인 이기훈 전 부회장의 도주를 도운 혐의로 구속기소 된 코스닥 상장사 회장 이모씨가 이 전 부회장의 도피를 말리려 했었다며 법원에 불구속 재판을 요청했다.

이씨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지만, 데이터 에그비를 제공해 이 전 부회장의 도피를 돕고 특별검사팀 수사에 혼선을 주려 했다는 부분은 부인했다.

이어진 보석 심문에서 이씨 측 변호인은 "원래 포천 별장에서 이 전 부회장을 만나 도주하지 말고 성실히 조사받게 하려 했지만, 이 전 부회장이 도망가는 바람에 인간적인 정으로 범행에 이르렀다"며 "이 전 부회장은 지난해 7월 영장 심사에 불출석한 뒤 50일 정도 도주 생활을 했는데, 피고인이 도운 것은 3박 4일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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