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당국이 제1야당 국민당 인사들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정부 승인 없는 정치적 협의는 허용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다음 달 중국 공산당과 '친중 성향' 대만 국민당 간 교류 행사인 '국공포럼'에 참석할 샤오쉬천 국민당 부주석 등을 겨냥한 발언이다.
앞서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은 다음 달 3일 '양안 교류 협력의 미래'라는 주제로 국공 싱크탱크포럼이 베이징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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