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중·일 관계를 두고 "서로의 차이점은 분명히 있지만, 대결보다는 대화를, 단절보다는 연계를 추구해 나가야 하며 이를 통해 전략적 공간을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시대에 흐름에 맞게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일본과는 셔틀 외교를 통해 협력의 질을 한층 높이고 범위를 더욱 넓혀가며 한·일 관계의 새로운 60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동북아 역내 한·중·일 3국이 공통점을 찾아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미 관계와 관련해선 "두 차례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안보적 도전을 국력 신장의 기회로 과감하게 돌파했다"며 "한·미 동맹을 안보와 경제, 과학·기술 협력을 아우르는 미래형 전략적 포괄 동맹으로 진화시키는 전기를 마련했다.핵추진 잠수함과 평화적 목적의 우라늄 농축·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능력을 확보하는 길을 뚫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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