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실적 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EV 전동화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정책적 변화로 수요 환경이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전사 매출은 전년 대비 7.6%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고수익 제품 위주의 판매 전략과 북미 ESS 생산을 본격화하며 전년 대비 133.9% 증가했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한 해 동안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자산운영 최적화 통한 시장 대응력 확대 △자산 포트폴리오 효율화 통한 리스크 관리 △제품·고객 기반 확대 등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별적 가치를 인정받은 원통형 46시리즈는 지난해 4분기 출하를 시작해 작년 말 기준 300GWh 이상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며 "ESS 사업은 차별화된 SI(시스템 통합) 역량 고도화를 통해 140GWh 이상의 누적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고 한 해 성과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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