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취약계층 영양지원 '과일 먹자'…아동 식습관 긍정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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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취약계층 영양지원 '과일 먹자'…아동 식습관 긍정적 변화

서울시는 작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영양 지원 사업 '얘들아 과일 먹자'를 역대 최대 규모로 추진한 결과 아이들의 식습관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고 29일 밝혔다.

사업 추진 후 1만2천80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영양표시를 인지하는 비율은 59.8%에서 72.4%로, 이를 실제로 활용하는 비율도 32.6%에서 41.6%로 높아졌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돌보는 아동기관 담당자 5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만족도와 사업을 지속해야 한다는 응답 비율이 모두 98.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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