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재인상 발언이 기존 합의의 파기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조 장관은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25% 관세가 현실화하면 합의 파기인 것이냐’는 질문에 “합의 파기라 보기 어렵고 우리가 조치해 나가면서 미 측에 잘 설명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역사적인 무역 합의를 입법화하지 않았다”며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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