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이 내부 시스템 관리를 소홀히 했다가 우리나라 연구자들을 비롯한 12만명 개인정보가 담긴 자료를 해킹당해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해커는 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JAMS) 내 '비밀번호 찾기' 주소(URL) 취약점을 악용해 약 12만명의 회원 정보를 무단 열람했다.
아울러 국가 핵심 연구기관에 걸맞은 수준으로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갖출 것을 개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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