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이 자원으로…산업부, 자원순환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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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이 자원으로…산업부, 자원순환 네트워크 구축

정부가 한 기업이 쓰고 난 후 버려지는 폐열이나 부산물을 다른 기업의 연료나 원료로 다시 활용하는 '생태산업개발 순환형 네트워크 설비 및 사업화 지원사업'에 나선다.

우리나라는 산업단지 내 기업 밀집도가 높아 자원 순환 활용에 유리한 조건을 갖춘 만큼 공정 부산물을 '순환 자원'으로 재활용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산업부는 순환형 네트워크 설비 구축 및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검증에 드는 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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