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의 노쇼 사기 조직인 '홍후이 그룹'의 중국인 총책이 단체 대화방에서 한국인 조직원 52명에게 범행을 독려하는 내용이다.
이들은 지난해 8월 22일부터 12월 9일까지 국내 144개 관공서 담당자를 사칭하면서 대리구매를 유도해 돈을 챙기는 노쇼 사기 수법으로 210명으로부터 71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중국인 총책은 1선 조직원들에게 매일 50곳에 범행을 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5개 팀별로 사칭할 기관과 피해 목표 업체 등을 날짜별로 배분해 공유하면서 범행이 겹치지 않도록 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