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의 지휘자' 이창민 제주SK 2년 연속 주장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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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의 지휘자' 이창민 제주SK 2년 연속 주장 맡는다

'중원의 지휘자' 이창민이 2년 연속으로 제주SKFC 주장을 맡아 2026시즌 비상을 진두 지휘한다.

제주SK는 2026시즌 주장으로 이창민(32), 부주장으로 남태희(34), 정운(36), 김륜성(23)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제주SK에 입단한 후 제주SK 유니폼을 입고 무려 237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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