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장 국방부장관에 민통선 북상 등 제도 개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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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장 국방부장관에 민통선 북상 등 제도 개선 건의

파주시가 민간인 통제선 북상을 비롯해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위한 신속한 군협의 지원 등을 정부에 건의하고 나섰다.

29일 파주시에 따르면 전날 김경일 시장은 국방부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 민통선북상,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파주시의 미군 반환공여지는 지난 70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활용되며 접경지역에 기나긴 희생을 요구해 온 땅으로 수십년간 지역 개발을 가로막아온 땅을 이제는 지역 주민에게 돌려줘야 마땅하다”며 “미군 반환공여지의 신속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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