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테러 당한 소말리아계 의원 "트럼프 증오발언에 위협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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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테러 당한 소말리아계 의원 "트럼프 증오발언에 위협 커져"

'액체 테러' 공격을 당한 미국 최초의 소말리아 이민자 출신 하원의원인 민주당 일한 오마르(미네소타)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정면 비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마르 의원을 향해 "쓰레기", "(소말리아로)돌아가라"는 등 거친 표현을 동원해 비난을 쏟아낸 바 있다.

민주당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겨냥한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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