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보해매실농원, 태양광 공사 놓고 시공사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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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보해매실농원, 태양광 공사 놓고 시공사와 갈등

국내 최대 매실농원인 해남 보해매실농원이 태양광 발전 시설 공사를 놓고 사업자와 법적 갈등을 겪고 있다.

농원 측은 정식 계약서 작성 없이 대규모 태양광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중단을 요구하고 있지만, 시공사는 기존에 작성한 합의서를 토대로 한 만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농원 측은 공사도급계약서를 체결하지 않았음에도 탑솔라 측이 배전반 설치 등 공사를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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