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갈등을 빚던 중국과 캐나다가 관계 회복을 선언하고 양국의 주요 수출품 관세 인하에 합의한 가운데 중국이 지난해 고율 관세 부과로 사실상 중단했던 카놀라(캐나다산 유채씨) 구매를 재개했다.
당시 정상회담에서 중국은 오는 3월1일까지 캐나다의 주요 수출품인 유채씨에 부과한 관세를 84%에서 15%로 낮추고, 캐나다는 앞서 중국산 전기차에 부과한 100% 관세 대신 최혜국 대우 기준에 따라 6.1% 관세를 적용해 중국산 전기차 최대 4만9천대를 수입하기로 합의했다.
2018년 멍완저우 화웨이 회장이 캐나다에 체포된 이후 갈등을 이어온 양국은 2024년 캐나다가 중국산 전기차에 100%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은 지난해 카놀라유에 100% 관세를 매기는 등 맞불 관세를 주고받으며 긴장이 높아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