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할인율(캐시백)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번 할인율 상향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촉진 등 다양한 정책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설 명절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강릉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국비 지원이 확정되면 할인율 상향 정책을 지속해 지역경제 회복 효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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