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마약사범 10명 중 8명은 SNS로 마약 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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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마약사범 10명 중 8명은 SNS로 마약 접해"

서울 청소년 마약류 사범 10명 가운데 8명꼴로 텔레그램 등 SNS를 통해 마약을 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의회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장이 서울 자치경찰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마약사범 가운데 82.7%가 SNS를 통해 마약류를 접했다.

경찰청 형사사법정보시스템에는 마약 유입 경로 항목이 없어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청소년 마약류 사범의 수사 기록을 분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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