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원 아카이빙] 낯선이의 언어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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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원 아카이빙] 낯선이의 언어③

우리는 보통 언어를 소통의 도구로 이해하지만, 사실 언어는 세계를 구분하고 질서를 세우는 방식에 더 가깝다.

인간이 더 이상 세계를 전부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계속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 말이다.

로하스는 작품이 하나의 의미로 수렴되기보다 관객의 움직임과 시선에 따라 계속 다른 상태로 남아 있기를 택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문화매거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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