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인 줄 알았는데 크론병“… 젊은 환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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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인 줄 알았는데 크론병“… 젊은 환자 늘어

복통과 설사가 반복돼 병원을 찾았다가 크론병 진단을 받는 젊은 환자가 늘고 있다.

건국대병원 염증성 장질환클리닉 송주혜 교수는 “크론병은 일반적인 장염과 달리 장벽 전체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라며 “증상이 비슷해도 질병의 성격과 경과는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 반복 추적 검사 부담 줄이는 ‘장초음파’ 주목 크론병 치료의 목표는 단순히 증상을 가라앉히는 것이 아니라, 내시경상 염증이 사라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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