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인구 70만 시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조9천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2026 천안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은 "70만 중부권 핵심 도시로서 양적 성장을 넘어 시민이 머물고 싶은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데 정책의 무게중심을 두겠다"며 "양육, 일자리, 노후 보장 등 일상 인프라를 촘촘히 보완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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