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10살이 된 딸 연애에 예민한 기성용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한혜진은 망설임 없이 "난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딸이) 전봇대 밑에서 뽀뽀하고 있어도?"라는 질문에도 "그렇다.
전현무는 "기성용도 그런 반응일까"라고 물었고 한혜진은 고민도 하지 않고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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