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대규모 미 해군 함대가 이동 중이라고 밝히며, 이란에 핵 협상에 즉각 나설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훨씬 더 강력한 군사 행동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번 발언이 실제 군사 작전 개시보다는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협상 압박용 메시지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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