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중국을 겨냥한 사이버보안법 초안을 공개하며 압박에 나서자 중국 외교수장이 대화를 통한 분쟁 해결을 강조했다.
왕 주임은 "중국과 유럽은 세계 다극화 추진 등 여러 문제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입장을 갖고 있다"며 "양측은 대화를 통해 구체적인 무역 분쟁을 조율하고 해결할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본 수석은 "유럽과 중국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며 관계를 안정적이고 공고히 하는 것은 양측의 이익에 부합한다"며 "프랑스는 유럽과 중국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노력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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