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린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를 할리우드에서 재탄생시킨 영화 ‘부고니아’가 제7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주요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글로벌 시상식 시즌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제7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사무국에 따르면, ‘부고니아’는 감독상(요르고스 란티모스), 여우주연상(엠마 스톤), 남우주연상(제시 플레먼스), 각색상(윌 트레이시), 음악상(저스킨 펜드릭스) 등 총 5개 부문의 후보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엠마 스톤은 ‘라라랜드’, ‘가여운 것들’에 이어 영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3관왕 도전에 나서며, 제시 플레먼스는 ‘부고니아’를 통해 처음으로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려 더욱 화제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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