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8일(현지시간) 통화정책 결정 회의체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은 향후 경제상황 변화를 기다리며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연준 주요 인사들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과 전문가들은 이날 금리 결정에 앞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현 3.50∼3.75%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을 향한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은 파월 의장 교체 이후 연준이 어떤 정책 변환을 할지에도 관심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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