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치사량’ 라미레즈, 말까지 예쁘게 하네 “이 도시에 빚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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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치사량’ 라미레즈, 말까지 예쁘게 하네 “이 도시에 빚을 졌다”

‘낭만 야구’ 호세 라미레즈(34)가 다시 한번 적은 금액에 연장 계약하며 종신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선언한 가운데,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클리블랜드와 라미레즈의 7년-1억 7500만 달러 계약 소식을 전했다.

라미레즈가 클리블랜드에 남기 위해 손해본 금액은 최대 2억 달러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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