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왕사남)와 조인성, 박정민 주연의 ‘휴민트’(감독 류승완)다.
‘휴민트’는 ‘밀수’, ‘베테랑’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해외 로케이션(라트비아)을 배경으로 한 첩보 액션물이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2000년대 초반 한국 영화 중흥을 견인하고 현재까지도 관객 신뢰가 두터운 류승완과 장항준, 두 스타 감독의 경쟁”이라며 “두 작품의 선의의 경쟁이 침체된 한국 영화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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