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현정(고운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제1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노인 일자리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역량 기반의 양질 일자리 확대와 선발 과정에서의 공정성, 접근성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전국 최초로 퇴직 경찰관의 경험을 살린 ‘시니어 폴리스’와 경로당 중식을 지원하는 ‘경로당 식사 도우미’ 사례를 언급하며 “노인일자리는 소득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통로”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 의원은 ▲어르신의 역량과 경륜에 걸맞은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비중 40% 이상 확대 및 국비 공모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 ▲역량 있는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협력체계 구축 ▲선발의 투명성 강화와 객관적 관리 체계 마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차 접수 및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조력’ 도입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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