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기존에 임기가 만료된 공기업에 대한 수장 교체작업과 함께 지방선거 출마를 이유로 사장이 공석이 될 수 있는 기관장 교체까지 겹칠 수 있는 만큼 올해 상반기에는 공기업 수장 교체 작업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예상이 적지 않다.
가스공사의 경우 지난해 11월13일 신임 사장을 뽑는 공고를 내고 지원자를 모집한 뒤 임추위가 이인기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가스공사 출신 인사 4명 등 최종 후보자를 5명으로 압축했지만 산업통상부의 반대로 재공모에 돌입한 상태다.
지난해 12월 신임 사장 공개 모집 공고를 낸 한국석유공사도 최근 임추위에서 외부 인사 2명과 내부 출신 3명 등 총 5명을 사장 후보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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