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장 발부에 '반발 성명' 냈던 파월 "추가로 할 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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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장 발부에 '반발 성명' 냈던 파월 "추가로 할 말 없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28일(현지시간) 자신을 향한 소환장 발부 등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압박에 대해 추가적인 언급을 삼가며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앞서 파월 의장은 지난 11일 공개 성명을 내고 자신이 연준 청사 건물 개보수 문제와 관련해 대배심에 출석하라는 소환장을 발부받았다며 이번 수사가 연준의 독립성에 관한 전례 없는 행정부의 위협이라고 규정했다.

파월 의장의 의장직 임기는 오는 5월 종료되지만, 연준 이사로서의 임기는 2028년 1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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