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시리아에 주둔 중인 러시아 군사기지 문제를 논의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금 새로운 현실에서 무엇보다 당신의 노력 덕분에 시리아와 러시아의 관계가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기지는 옛 소련 지역 외 국가에 있는 유일한 러시아 군사기지로 러시아의 중동 내 영향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해왔다.아사드 전 정권이 무너지면서 이들 기지가 유지될지 여부가 불투명해졌지만 러시아는 이 기지를 유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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