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에서 '원조 역수출 신화'를 쓴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올해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발투수로 뽑혔다.
MLB닷컴은 "그의 커리어는 그 자체로 한 편의 드라마"라고 켈리를 소개하며 "그는 세 번이나 드래프트 됐고, 2014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방출된 뒤 도미니카 윈터리그와 KBO리그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야구 인생을 이어갔다.2019년엔 애리조나가 다시 그를 불러들였고, 그는 단순한 복귀 선수가 아니라 팀의 핵심 선발투수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2019시즌을 앞두고 애리조나와 2년 총액 55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며 미국 무대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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