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야욕으로 촉발된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유럽 전체에 전략적 경종을 울렸다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평가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싼 미국과 대립이 "유럽 전체에 대한 전략적 경종"이었다며 "이 '각성'은 유럽 주권 확립, 북극 안보에 대한 우리의 기여, 외부 간섭 및 허위 정보와 싸움, 지구 온난화와 싸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닐센 총리는 프랑스와 그린란드 간 협력 관계가 그린란드만을 위한 게 아니라며 "민주적 가치 공동 수호 일환"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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