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군 반환공여구역을 보유한 경기북부 지역 시군의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공업물량을 확대해 달라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오늘 국방부가 제안한 12개 정부지원안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특별히 의정부시나 하남시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공업물량 확대를 추가로 강조드린다.
경기도는 지난해 8월 '주도성·전향성·지역중심'이라는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3대 원칙을 발표하고 지방정부 최초로 10년간 3,000억 원 규모의 '반환공여구역 개발 기금' 조성을 추진해 올해 본예산에 200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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