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캐스팅임에도 특정 배우에게 공연 대다수가 집중되면서 제작 방향에 대한 팬들의 의문이 커지고 있다.
주인공 안나 역에는 옥주현, 김소향, 이지혜가 트리플 캐스팅됐으나, 옥주현은 전체 38회 공연 중 25회에 출연한다.
김소향은 7회 중 5회가 낮 공연, 이지혜는 8회 중 6회가 밤 공연으로 편성돼 각 배우의 출연 시간이 명확히 갈리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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