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 대회 연속 준결승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보미(NH농협카드)가 시즌 마지막 정규 투어에서도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회에서도 64강에서 전애린을 21:12(24이닝)로 꺾고 32강에 오른 김보미는 히가시우치를 상대로 1세트를 11:8(14이닝)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심지유는 올 시즌 2차 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와 7차 투어(휴온스 챔피언십)에서 16강에 오른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32강에서 최정선을 세트스코어 3-1로 꺾으며 세 번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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