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설탕 부담금을 도입해 그 재원을 지역·공공 의료 분야에 투자하는 게 어떨지 제안한 자신의 소셜미디어 글을 '설탕세 도입'으로 작성한 언론보도를 직접 언급하며 "정확한 내용으로 수정하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X(구 트위터)에 "국민 의견을 물었는데 '설탕세 도입'으로 왜곡"이라며 "지방선거 타격 주기 위해 증세 프레임 만드는 걸까"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李 '설탕세 도입해 지역의료에 투자를'"이라는 제목의 매일경제 기사를 직접 첨부하며 수정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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