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형사1단독 손영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폭행과 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A(10대) 군에게 장기 4년, 단기 3년의 징역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A 군은 지난해 8월 아파트 옥상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B(사망 당시 10대) 군을 상대로 폭행과 금품 갈취 등 괴롭힘을 이어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 군은 중고로 70만원에 산 125cc 오토바이를 B 군에게 140만원에 강매한 뒤, 입금이 늦다며 연체료를 요구하고 추가 금전을 갈취하거나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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