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현안 청탁과 금품·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 추징금 1281만여원을 선고받았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기소한 김 여사 관련 사건 중 첫 결론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이날 오후 2시 10분 311호 법정에서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000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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