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의 미래 손서연(16·선명여고 입학 예정)이 2026 배구인의 밤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손서연은 지난해 11월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아시아배구연맹(AVC) 16세 이하(U-16) 여자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손서연은 "16세 이하 아시아 여자선수권에서 우승하고 (오늘) 최우수상까지 받아 영광이다.이 상은 감독님, 코치님, 우리 동료들, 그리고 대표팀을 응원해 주신 분들 덕에 받았다.더 열심히 해서 올해 세계선수권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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