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임원 ‘제로’ 농협…여당, 성평등 의무화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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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임원 ‘제로’ 농협…여당, 성평등 의무화 법안 발의

남성 임원 중심의 농협중앙회 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이른바 ‘농협 성평등 법안’이 여당에서 발의됐다.

농협중앙회와 34개 자회사의 전체 직원 2만7793명 가운데 여성 비율은 약 39%지만, 상임 임원 58명 중 여성은 없었다.

송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 임원이 2명 이상인 농협중앙회와 자회사에 대해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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