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측 "탬퍼링과 무관, 뉴진스 가족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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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측 "탬퍼링과 무관, 뉴진스 가족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 [엑's 현장]

이어 김 변호사는 “2024년 12월과 2025년 1월 사이의 보도로 인해 촉발된 ‘뉴진스 탬퍼링’ 의혹의 실체는, 민 전 대표와 무관한 사건”이라며 “실제로는 특정 기업의 주가 부양 또는 시세 조종을 시도한 뉴진스 멤버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의혹이 제기됐던 당시, 민 전 대표는 뉴진스의 복귀와 재활동을 위해 주주 간 계약상 모든 권리를 포기하면서까지 하이브와의 합의를 시도했다”며 “그런데 하이브 핵심 경영진과 친분이 있다는 멤버 가족이 이 상황을 악용해, 민 전 대표를 탬퍼링 주체로 몰고 가며 시세 조종 세력을 끌어들였다는 것이 이번 사건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기자회견 시점에 대해선 “민 전 대표는 어도어와의 관계가 이미 정리됐고, 뉴진스 멤버들 역시 복귀 수순을 밟는 것으로 보여 각자의 자리에서 그룹의 앞날을 위해 노력하면 된다고 판단해 그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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