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6명 임금·퇴직금 체불…사업주, 도피 3년 만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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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6명 임금·퇴직금 체불…사업주, 도피 3년 만에 구속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28일 직원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위반 등)로 사업주 A씨를 구속했다.

포항지청은 A씨가 체불임금 청산 의지가 없고 도주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2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해남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장은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체불 사업주는 구속 등 강제수사를 원칙으로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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