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시대 여명기 때 과학자들이 인류가 세상을 파괴하는 데 얼마나 가까운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만든 '최후의 날 시계'가 27일(현지시각) 자정까지 불과 85초 남아, 1947년 이 시계를 설립 이후 거의 80년 만에 자정에 가장 가까워졌다고 이 시계를 처음 도입한 '원자력과학자회보'가 밝혔다고 CNN이 보도했다.
지난해 이 시계의 시간은 자정 89초 전이었다.
알렉산드라 벨 과학자회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시계를 앞당긴 이유에 대해 "인류는 우리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는 실존적 위험에 대해 충분한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며 "최후의 날 시계는 우리가 스스로 만든 기술로 세상을 파괴하는 데 얼마나 근접했는지를 전달하는 도구다.핵무기, 기후 변화, 파괴적 기술로 우리가 직면한 위험은 커지고 있다.매 순간이 중요해지고 시간이 부족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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