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의정부·동두천·파주시에는 협의체를 구성해 원활한 협의를 이끌어가자고 제안했다.
김동연 지사는 28일 국방부 본부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기 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오늘 국방부가 제안한 12개 정부지원안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특별히 의정부시나 하남시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공업물량 확대를 추가로 강조드린다.동두천 장기적 미반환 문제도 정부에서 적극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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