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9·19 남북군사합의의 선제적 복원과 관련, "NSC(국가안전보장회의) 협의를 통해 일단 비행금지구역 설정 복원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 관계 부처 협의가 이뤄진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민간인 무인기 사건에 대한 중간수사결과 발표가 나오고 그 후에 적절한 시점에 (복원) 조처가 취해질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남북이 체결한 9·19군사합의는 ▲ 육상 및 해상 완충구역 내 포사격 및 기동훈련 금지 ▲ 비행금지구역 설정 ▲ JSA 비무장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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