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태국 마스터(슈퍼 300) 단식 종목에 출전한 세 명의 선수들이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하고 짐을 쌌다.
남자단식 조건엽(성남시청·세계랭킹 84위), 여자단식 이소율(삼성생명·세계랭킹 94위), 김주은(김천시청·세계랭킹 97위)이 나란히 예선에서 탈락하며 눈물을 삼켰다.
조건엽은 자신보다 랭킹이 20계단이나 높은 일본의 고가 미노루(세계랭킹 64위)를 예선 1차전에서 2-0(21-5 24-22)으로 꺾었으나, 예선 최종전 대만의 팅옌첸(세계랭킹 76위)과의 경기에서 혈투 끝에 1-2(22-20 13-21 28-30)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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