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농수산식품국’ 신설…동물보호 정책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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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수산식품국’ 신설…동물보호 정책 강화 나선다

인천의 반려·유기동물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동물 관련 현안이 잇따르는 가운데, 인천시가 새롭게 출범한 ‘농수산식품국’을 통해 동물보호 정책을 강화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출범한 농수산식품국은 지역 반려동물 증가 및 유기동물 보호 문제, 강화·옹진군 등 농촌지역의 축산업 육성 등 각종 동물보호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서 시는 인천의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동물보호와 동물복지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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